산책
울산대공원 다시 남문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시원한 자연 힐링~ 숨을 마음껏 쉬어주세요~^^
높은 한쌍의 나무. 하늘로 빨려 올라갈듯
둥둥 연못, 개구리밥
오후가 되니 살랑 바람이 불기 시작~! 아 시원하다~
자연과 함께 하니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
울산대공원 다시 남문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시원한 자연 힐링~ 숨을 마음껏 쉬어주세요~^^
높은 한쌍의 나무. 하늘로 빨려 올라갈듯
둥둥 연못, 개구리밥
오후가 되니 살랑 바람이 불기 시작~! 아 시원하다~
자연과 함께 하니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
울산 어린이 대공원 남문에서 출발~!
8월이라 바닷가로 빠져나가서 여긴 한적하고 조용했다. 후덥지근한 날씨… 이제 슬슬 들어가 볼까요~
남문 – 정문 – 동문을 이동하는 버스를 타면 금방 슝~
여긴 나비원 더워서 그런지 흰나비들이 날아다니고 다양한 식물들 구경^^ 공기 참 좋다~~
나비원에 나비들은 뒷쪽 문 근처에서 맞이 했었다. 호랑나비들이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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