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호텔 조식
마리나뷔페
해운대 마리나 센터 4층에 위치한 뷔페
엄마와 난 오붓하게 외식을 했다.
편하게 먹고 얘기도 재미있게 나눴다.
마리나 센터는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좀 늦게 와서 음식이 많이 떨어져서 아쉬운듯;
쿠키와 조각케익은 맛있고 종류가 다양하면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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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언양 불고기
언양에 간김에 1박 2일에 나왔다는 맛있는 불고기를 찾아서 가게 되었다.
여긴 한마당 한우촌 이다…소문대로 맛집이라 그런지 찾아온 손님이 많았다.
불고기가 숯불에 맛있게 구워져서 나왔다. 좀 특이하기도 하고..생각보다 맛있었다.~~
오늘은 맛집 찾는곳에서 성공한듯~^^
혜원고다 찻집
해운대 바다가 보이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얘기하기 좋다.
사장님이 차에 관심 많고 좋아한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자연의 아름다움. 전통차와 함께 하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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