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admin

동경

  기억의 저 숲속 어딘가에서 사랑스러운 님을 그리워합니다.

담소

  커피향 가득한 그곳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SMILE

  난 드로잉북, 펜, 물감 이런거 사면 기분이 왤케 좋은지 유성 색연필 사서 바로 테스트겸 그려본 여자아이. 그리다 깊이 잠들었다. 요즘은 낮잠이 쏟아진다. 봄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