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고다 찻집
해운대 바다가 보이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얘기하기 좋다.
사장님이 차에 관심 많고 좋아한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자연의 아름다움. 전통차와 함께 하는것은 어떨까
우롱차와 보이차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다. 참 깔끔하고 이뻣던 전통찻집 기억에 남는다.
다음의 항목 또한 추천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
사진잘봤습니다 집처럼 편안한 곳인거같네요.
해운대 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군요.
가격은 괜찮던가요?
가격은 7천원에서 15천원 사이인데 괜찮았어요
편안하게 담소 나누기에 좋았어요^^